2024년 첫 아기 새해둥이 아홍이

출처 강남차병원

 

2024년 새해 첫 아기 탄생

2024년 희망찬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 매년 새해 처음 태어나는 새해둥이들이 1월 1일이면 소개되곤 하는데요. 이번 2024년 갑진년 첫 탄생 아기는 0시 0분 강남차병원에서 탄생한 태명 아홍이입니다. 

 

아홍이는 서울시 강남차여성병원에서 2024년 1월 1일 0시 0분에 태어난 2024년 첫 아기로 44세 이주홍씨와 38세 임아연씨 부부 사이에서 3.15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입니다. 아홍이 부모는 난임을 극복하고 12년만에 아홍이를 새해 첫 아기로 품에 안을 수 있었는데요. 건강하게 출산하게 되어 더 특별하고 기쁘다면서 우리나라의 많은 난임부부들을 응원한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. 

 

주치의 차동현 원장은 사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해서 기쁘다면서 저출산의 상황에서 소중한 아기의 탄생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뜻깊은 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. 아홍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기원합니다.